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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물류 산업 5월 킨텍스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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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628

포스트코로나 시대 물류 산업 5월 킨텍스서 ‘미리보기’

코로나19로 더 중요해진 Logistics 4.0 최신 트렌드와 첨단 장비 및 솔루션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1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1)’이 5월 25~28일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에 더해 일부 참가기업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운영된다.

전시회에서는 운송·서비스·자동화·물류설비, 로봇 등 물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들이 참가해 코로나19 이후 물류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관련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전시회 참가기업·제품 검색, 온라인 미팅, 바이어 매칭 등 기업의 사전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 전시회는 특히 분야별 특별관을 개설해 물류산업 종사자들이 다양한 물류전문가와 서비스, 장비들을 살펴보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물류산업에 접목 가능한 인공지능(AI)·ICT 기술 ▷자동화 솔루션 ▷저온물류수요 확대 등에 따른 콜드체인 기술 ▷이커머스 관련 기술 등이 소개된다. 현재까지 약 120개사가 신청했으며, 특히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현대로보틱스와 현대엘앤에스는 80여 부스 규모로 다양한 자동화로봇 및 물류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철도기술연구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진행 중인 ‘고부가가치 융·복합 물류 배송 인프라 혁신기술개발 사업’에 관해 홍보한다.

최신 물류서비스와 스타트업 기술 소개를 위한 ‘After Covid19 - 디지털 전환 시대 물류 기술 트렌드’ 세미나도 개최한다. 세미나는 5월 25일 1전시장 3층 세미나실 306호와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아마존웹서비스, 캐나다 물류 빅데이터 관련 기업 LIDD,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브링코(역구매)와 서현(데이터 로거 제조) 등이 참여한다.

또한 올해는 물류기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청과 공동으로 지적재산권 활용 및 분쟁, 국내·PCT 특허출원 절차에 대해 현장에서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특허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기업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koreamat.org)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참가기업 임직원과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4단계에 달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참관객은 전자출입명부에 QR코드를 스캔하고, 마스크와 현장에서 지급되는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KOREA MAT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주)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전시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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