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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 군위축산업협동조합과 탄소 저감 기술 개발에 뜻모아 !

2021.09.15 85



KTL, 군위축산업협동조합과 탄소 저감 기술 개발에 뜻모아 !



□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군위축산업협동조합(이하 군위축협, 조합장 김진열)과「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15일(수) 밝혔다.


* 가축분뇨 고체연료

 - 가축분뇨를 분리·건조·성형 등을 거쳐 고체상의 연료로 제조한 것으로,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로서 활용가치가 높음


< 업무협약식 개요 >

  ▷ (일시/장소) 2021. 9. 14.(화) 14:00 / 군위축협 3층 대회의실(경북 군위군 소재)

  ▷ (참석) KTL : 고영환 환경기술본부장, 전용우 환경사업개발센터장군위축협 : 김진열 조합장, 김재준 자연순환농업센터장국립한경대학교 : 윤영만 교수


□ 이번 업무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KTL이 주관하는「가축분뇨 고체연료화를 위한 습공기 제어형 스마트 바이오 드라잉 시스템 실증*」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ㅇ 이 날, 양 기관은 △군위축협 실증부지에 안정적인 실증시설 설치 및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한 상호협력 △실증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 및 유틸리티 제공, 관련 인허가 및 현장조사 지원 △실증연구 수행을 위한 가축분뇨 유입 및 처리 지원 등 성공적인 과제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 가축분뇨 고체연료화를 위한 습공기 제어형 스마트 바이오드라잉 시스템 실증

 - (주관부처)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 (주관연구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 (공동연구기관) 비케이환경종합건설, 국립한경대학교

 - (과제내용) 수분 65~70% 가량의 우분을 수분 20% 이하의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제조하기 위한 생물발효 건조 기반 건조공정 및 고체연료화 공정 개발

 - (기대효과) 축산분야 온실가스 저감 및 자원화 촉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 (연구기간/연구비) 2021.4.1.~2022.12.31.(21개월) / 1,190백만원


□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 친화적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정부는「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21.7.14)」을 발표하여, 저탄소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힘쓰고 있다. 


 ㅇ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환경오염원인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바이오매스(Biomass) 자원인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  

    *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시설 1개소(100톤/일) 설치 시 연간 원유 대체 2억원, 1,550톤의 CO2 감축 효과 발생(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21.9.6)


□ 이에 가축분뇨 고체연료 검사기관인 KTL은 보유하고 있는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가축분뇨 에너지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 KTL 고영환 환경기술본부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실증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술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ㅇ“KTL의 55년간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 환경 분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보도자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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