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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OP26까지 ‘녹색기술 구매 이니셔티브’ 방안 공개키로

2021-09-16 119

미국, COP26까지 ‘녹색기술 구매 이니셔티브’ 방안 공개키로

O 미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10월 말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녹색기술시장 육성 이니셔티브를 개발 중이며, COP26 당사국총회에서 동 방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14일 미 백악관 관계자가 밝혔음.

- 존 케리 백악관 기후 특사의 청정에너지 혁신 경쟁력 담당 특별 고문인 사라톰 사하는 이날 환경기술무역자문위원회(ETTAC) 회의에서 “수출 등을 통한 미국 청정기술 섹터 경쟁력 증진 방안을 포괄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상무부 에너지 환경산업 담당실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밝혔음. ETTAC는 미국의 환경기술 수출확대 방안을 미 상무부에 권고하는 산업자문위원회임.

- 지난달 연방관보 고시에 따르면 백악관 기후특사실과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행정청(ITA)은 미국 청정기술 섹터의 혁신 및 경쟁력 확보 증진을 위해 협력 중인 것으로 전해진 바 있음.

- 사하 특별 고문은 현재 바이든 행정부가 준비 중인 녹색기술 육성 이니셔티브는 2개이며, 이 중 하나는 ‘청정’ 철강 섹터 등 현재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산업들을 포함한 특정 섹터의 기술 증진을 둘러싼 중소기업들의 청정기술 구매약속목표와 지원책을 총망라한 것이라고 설명했음.

- 두 번째 방안은 해외에서 청정기술 조달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과 청정기술 잠재수요가 존재하는 국가들 사이의 의향서 체결을 지원하는 것임. 예를 들어, 투자 및 규제 환경만 개선된다면 사업성이 있는 국가들을 파악해, 해당국이 자발적으로 특정 부분을 개선하는 조건으로 국내 기업이 자발적으로 청정에너지 중 특정량을 조달하겠다는 의향서를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임.

- 또한 그는 2030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분 중 80%는 기존 기술로 달성이 가능하지만, 2050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나 상용화 전 단계에 있는 기술에서 필요 감축분의 절반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하고, 2040~2050년까지 그 디딤돌 역할을 할 보다 혁신적인 기술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노력 중이라고 밝혔음.

출처: Inside US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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